우한 세균 연구소가 바이러스 누출지라는 [워싱턴 포스트] 기사 소름 돋는다
이 포스팅은 아직 하나의 썰일 뿐이며, 음모론의 일부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한 내용이라는 거... 무시 못하죠. 미국 대표 언론이 이런 내용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마구마구 써내려갔을리도 없고, 일단 확신은 없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내용이라 포스팅 합니다. 골자는 간단합니다. 금번 우한 폐렴이 박쥐를 통해 전염된 것이 아니라, 우한시에 위치한 세균 연구소에서 누출된 것이다. 결국 자연의 섭리라기 보다는 인간의 실수에 의한 부분이라는게 내용의 골자입니다. 헤드라인을 보시죠. 우한시에 세균 연구소가 있고, 그 연구소에서 다루는 바이러스가 코로나, 사스 , 에볼라 등인데 우한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한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실 이 우한 세균 연구소는 바이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