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고지혈증 치료하는 나만의 방법 소개

여러분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 끝까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매년 회사에서 받는 건강검진에서 다른 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유독 고지혈증 부분에서는 늘 높은 수치가 나와서 재검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매년 검사에서 늘 비슷한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으니, 저도 걱정이 되고 가족들도 여간 걱정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동네 병원을 가서 물어보니, 심각한 수준이면 약을 한달정도 먹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일단은 스스로 몸을 챙겨서 고지혈증을 없애보는게 가장 좋다는 소견만 듣고 왔습니다. 

 

 

 

 

 

 

 

 

 

 

 

 

 

고지혈증이란? 

많은 분들이 이미 경험하고 있거나 들어본 단어이겠지만, 고지혈증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의 몸속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을 흐르는 피 속에, 콜레스테롤같은 지방성분이 정상치 이상으로 많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경우 혈관에 찌꺼기가 많이 껴서 피가 흐르는 공간이 좁아지니, 고혈압은 당연하게 올수밖에 없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같은 질병이 올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질병이 바로 고지혈증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30세 이상 성인중에서는 6명중에서 1명은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질병이고, 그 때문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같은 병들이 더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보통 매년 실시하는 정기검진에는 고지혈증 관련된 혈액검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혈액검사를 통하여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을 검사하는데, 

 

여기서 좋은 성분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입니다. 이 값아 높으면 좋으며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방법

고지혈증 치료시에는 병원에서 바로 약물치료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하면 하루에 한알씩만 먹으면 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오히려 없던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젊은 시절부터 고지혈증 약을 먹는것은 병원에서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60세 이상의 경우에는 더이상 자가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이 약이 한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먹어야 하는 약이라,, 최대한 복용 시기를 늦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음주와 흡연,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결국 술과 짠 안주를 많이 먹거나 하면서 담배까지 피는 사람에게는 피할 수 없는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별다른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콜레스테롤만 높은 상황이면 우선은 술을 끓고, 담배를 끓고, 고지방 음식을 피하면서 음식을 조절하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길러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술을 2주 이상만 끊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성지방이 정상치로 낮아진다고 하니, 만약 중성지방이 높은 분들은 우선 술부터 끊어보길 바랍니다. 

 

 

 

 

 

 

 

운동을 하는 것으로 칼로리를 소모해서 체내의 지방을 태우고, 스트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사실상 금연을 하거나 금주를 할때는 운동없이 그냥 하는 것을 성공확률이 낮으므로 이것들을 병행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즉, 금연과 동시에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길러주고 금단증상을 줄이고, 그렇게 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만으로는 절대로 고지혈증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조절입니다. 우선 동물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갑니다. 

특히나 비계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중성지방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결국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동물석 식품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어느 음식이든 소식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대부분 지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일단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이 중성지방을 낮추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래서 소식이 장수에 좋다는 얘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많이 먹어도 중성지방이 적고 포만감이 드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좋은 음식이라고 분류하는 채소나 현미, 그리고 과일 등입니다. 이런 것들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지방이 없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쌓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고지혈증은 절대로 운동만으로 조절이 가능한 병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음식을 함께 조절해줘야만 고지혈증을 약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운동을 하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상 고지혈증 치료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체력을 길러주는 역활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며, 기본적으로는 음식을 조절해야만 합니다. 

 

운동을 아무리 한다고 하여도 피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빠져 나가진 않습니다. 보통은 음식 섭취를 통하여 쓸개즙이나 담즙을 통하여 대변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는 음식 조절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중성지방의 경우는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체중이 줄고 체지방이 줄어들면 중성지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배부르지 않을만큼 음식을 줄여서 먹고 과일이나 채소로만 배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쁜 시대에 운동을 시간내서 하루에 몇시간씩 하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음식양을 줄이고 동물성 식품이나 가공식품 대신에 채소나 과일로 배가 포만감이 들지 않고 배고픔이 사라질정도로만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어떤 유튜버를 보니 건강이 많이 나빠져서 하루에 한끼만 먹는 식습관 개선을 실시하고 있은데, 한달정도 지나보니 콜레스테롤과 지방수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운동도 병행하긴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빠르게 걷기 등으로만 실시중이라고 합니다. 

 

한번정도 따라해볼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발표도 있고하니, 무리하게 하루에 3끼를 다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음식으로 조절을 해야 한다고 했으니 그러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맑고 활발하게 해줍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더불어서 혈관안에 있는 찌꺼기, 침전물등을 제거해주는 역활도 한다고 합니다. 

 

 

 

양배추

최근에는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많이 각광받는 재료인데, 얼굴의 붓기를 빼거나 속쓰림을 해결하기 위한 음식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LDL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큰 병원에 가면 환자가 먹는 식단에 양배추가 늘 들어가 있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고구마

고구마역시 최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포만감이 금방 드는 음식이라서 많이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 여성들이 다이어트식으로 활용중입니다. 

 

 

 

 

 

 

섬유소가 많아서 체내에 있는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호박

이건 그나마 단맛이 나는 재료라서 사람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나트륨같은 몸에 축척되는 성분을 제거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활도 함께 합니다. 

 

 

 

견과류

요즘은 슈퍼푸드라고 부르는 견과류입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있는 음식이라서 먹어도 먹어도 몸에 쌓이는 것 없이 모두 배출이 됩니다. 

 

 

 

 

다시마

육수를 낼때 사용하는 다시마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의 일종인 너구리에 들어있는 다시마,, 정말 최고의 궁합니다. 

 

 

 

 

 

 

 

다시마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압을 조절해줍니다. 

 

 

 

 

결론은

결론은 ,,, 운동만으로는 안됩니다.

 

음식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양도 조절해야 합니다. (적게 먹고, 소식하고, 채소로만 먹고)

 

 

그냥 좋은 음식을 많이 먹기보다는 가급적 소식을 하면서 동물성 음식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고지혈증으로부터 해당되어 안전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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