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가죽공장 화재 2명 사망

경기도 양주의 가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런 사고 소식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철렁 합니다.

 

 

 

 

 

위치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이며, 가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화재는 1시간만에 진압이 되었으나 안타까운 인명손실은 막지 못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2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6명은 경상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초 폭발은 공장 내 보일러실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진술에 따라 소방당국이 바로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