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즈미 배우 '맥켄지 포이' 태권도 발차기 놀랍다. 근황소개.

브레이킹 던에서 늑대 등에 매달려 다니면서 늑대인간의 도움을 받는 뱀파이어 소녀로 나왔던 르네즈미.

 

그리고 그 당시 르네즈미 역활을 맡았던 아역배우, 맥켄지 포이. 그녀가 벌써 19세입니다. 

 

 

 

 

▶ 본명 : Mackenzie Christine Foy / 맥켄지 크리스틴 포이

 

▶ 출생 : 2000년 11월 10일 (19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직업 : 배우, 모델

 

▶ 데뷔 : 2009년 FOX 시트콤 '틸 오브 데스'

 

▶ 신체 : 160cm

 

 

 

1억부 이상을 팔았던 트와일라이트는 이제 후속 소설 '미드나잇 선'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여신급 사진이넹

 

맥켄지 포이는 유명새에 비해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아 모두가 궁금해 하는 배우였습니다. 

 

조용하게 자신의 격리 생활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장을 한 얼굴보다 안 한 얼굴이 더 매력적인 듯 함

미키마우스 옷도 잘 어울리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브레이킹 던 이후에 맥킨지 포이는 '인터스텔라'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영화상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맡아서 전 인류를 구하는 최후의 1인이 되었던 거지요.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도 주연을 맡아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블랙 뷰티'에서도 주연을 맡아서 가족을 잃은 17세 소녀가 야생마와 교감하며 아픔을 이겨낸다는 내용을 영화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아직 개봉은 하지 못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잡히면 곧 개봉일이 잡힐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맥켄지 포이는 태권도 유단자입니다. 

 

 

세계대회에서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함께 한 맥켄지 포이

해변에 가서도 발차기로 하늘 찌르기

병따개 따는 영상 !!! 

 

자랑스러운 태권도 !!

 

드레스와 검은띠,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검은띠까지 따고 발차기 하는 영상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건 대한민국 군대의 병장들 태권도보다 낫네요. ㅎㅎ 

 

 

 

 

 

이제 곧 성인이 되는 맥켄지 포이, 앞으로 어떤 영화로 찾아올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