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부부의 세계에서 준영이 친구로 출연중인 차해강 역의 배우 정준원이 미성년자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에 흡연건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준영이 (전진서) 역시도 SNS에서 여혐 발언을 하여 구설수입니다. 

 

부부의세계 대체 왜 이러나요 !!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은 듯 합니다.

 

미성년자 연예인이 그것도 지금 인기 있는 드라마에 나와서 얼굴이 알려진 배우가 버젓히 페북에 자신의 담배와 음주 사진을 올려놓으며 술과 담배를 권장하고 있으니, 미래가 참 밝네요. 

 

 

 

단체로 담배를 피는 건 나쁘다 말 못하겠는데 굳이 저걸 왜 SNS에 올렸을까 그게 궁금합니다. 

 

자랑하고 싶었던 걸까요..? 

 

 

 

정준원은 2004년 생입니다. 손가락으로 구부려보지 않아도 만16세라는 건 쉽게 계산이 되는 나이입니다. 

 

친구 엄마를 주인공으로 AV를 찍겠다는 저런 발언은, 참으로 16세 입에서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 문구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쓰던 전자담배 같은데, 팔려고 하는거 같은데, 자신이 미성년자임을 잊고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 하는 상황에서 입에 무는 전자담배를 남에게 판다는 것은 바람직한 생각은 아니네요. 

 

 

 

준영이 (전진서)도 드라마에서 맡았던 역활도 우울하고 분위기가 그렇던데,

 

실제 생활에서도 역시나 분위기가 남다르네요. 

 

 

 

여자는 다 꺼지라는 발언.

 

SNS에서 공개로 저런 발언을 한걸 보니 여혐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 보입니다.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는 사람들에게 이런 논란은 역시나 방해 요소가 되기에,

 

부부의 세계 게시판에 정준원 하차 요구하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정준원 멀리 안 나간다. 저 댓글 센스 있네요.

 

아무튼, 정준원 앞으로 연기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지? 

 

향후 맡을 배역에서는 필히 흡연을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에서 빼라고 했더니 이제 분량 다 차서 안 빼도 된다고 합니다.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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