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인정. 미성년 나이로 유부남 불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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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면서 유부남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설이 났었던 카라타 에리카가 결국 불륜을 인정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을 인정하며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

 

우리에게는 '아스달 연대기'의 모모적 샤바라인 카리카 역으로 이름을 알린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에서 2015년 '사랑하는 사이'라는 드라마로 데뷔했다. 

 

 

 

 

아스달 연대기 출연 당시

 

그리고 2018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아사코'에서 이번 불륜 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가 셋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당시 카라타 에리카의 나이는 19세로 미성년자였다. 

 

 

 

2017년 8월에 찍힌 카라타와 마사히로의 사진. 이 당시 카라타는 19세 미성년자였다.

 

불륜 당시에 이미 아내에게 불륜 사실을 발각 당하여 둘다 관계를 인정하고 사과하였지만, 그 후에도 불륜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나 히가시네 마사히로의 아내는 마사히로와 별거를 하기에 이르렀다. 

 

 

 

 

마사히로 부부

 

 

아래의 사진들은 카라타 에리카가 직접 마사히로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들이다. 

지금은 사진이 내려져서 볼 수 없으나, 그녀가 마사히로의 어떤 모습에 빠졌었는지를 사진으로 알 수 있을 듯 하다. 

 

 

 

 

카라타 에리카의 인스타그램 사진

 

 

카라타 에리카는 이병헌의 BJ엔터테인먼트 소속사를 통해 한국 활동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일본 연예인 치고는 한국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인 케이스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불륜으로 향후 한국 활동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5년 일본의 또다른 여배우인 '와타나베 안'과 결혼하였었고, 두명의 딸과 한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마사히로와 와타나베 안 부부

 

 

와타나베 안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인셉션'에도 출연하였으며, 한국에 잘 알려진 와타나베 칸의 딸이기도 하다. 

 

 

 

 

 

둘의 영화 '아사코'가 개봉할 당시 인터뷰에서 마사히로는,

 

"카라타 에리카가 10대의 마지막 여름에 뜨거운 사랑을 했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마사히로

 

이 인터뷰에서 이미 기자들은 어느정도 분위기를 알아챘었다고 한다. 

 

심증은 있으나 다만 물증이 없었을 뿐. 

 

 

 

 

 

 

 

https://youtu.be/zhRvMLB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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