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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스웨덴 육상풍력발전사업 추진

  

우수한 풍질의 북유럽 선진국 대상 해외 풍력사업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이 5월 8일, 김병숙 사장과 NH-Amundi 자산운용 배영훈 대표이사와 함께 240MW급의 스웨덴 육상풍력발저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스웨덴의 중부 지역에서 추진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부발전은 전략적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참여를 하고 있으며, 투자 뿐만 아니라 준공 후 자산 및 O&M관리 역무에 대해서도 수행을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29년산 북유럽 통합전력시장에 장기적으로 전력판매계약도 완료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운영이 예상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서부발전은 본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하여 향후 태양광과 풍력 등 유럽내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은 '해외사업 마스터플랜'이라는 것을 수립하여 향후 2030년까지 해외발전 설비 용향 8GW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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