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미국의 SAG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호아킨 피닉스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이번 남우주연상은 이미 5번이나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한번도 수상을 못했던 그에게 더 큰 선물이 된 듯 하다.
수상소감 당시 동료배우들에 대한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중들을 웃게 만들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역부터 이미 넘사벽이었다는 말인가 ~~
크리스챤 베일에게 발연기를 요청하는 과감함 ㅋㅋ
드디어 히스레저 얘기를 한다.
그의 절친이면서 이전 조커배우였던 히스레저.
이미 대배우였지만 이번 조커로 그의 연기가 신의 영역에 다다른다는 평을 받는 호아킨 피닉스.
앞으로 무조건 본다각이다 !!
풀영상 시청은 아래 링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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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피규어가 요즘 화제라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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