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흑인배우 '김토니'역 (크리스 라이언) 소개

이태원 클라쓰 단밤의 흑인 배우, 김토니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명은 '크리스 라이언' 입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아프리카 기니에서 온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국적을 미국입니다. 

 

1993년 생입니다. 

 

 

 

박재범 뮤비 까스활명수 주는 장면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박새로이가 단밤 가게를 열고 난 후 직원 채용을 할때 면접을 보러 오는 것으로 처음 등장을 합니다.

박새로이가 합격 !!! 시켜서 단밤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되죠.

 

본인은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가 드라마 상에서 토니의 아빠가 한국사람이라는 설정입니다. 

 

 

 

 

 

 

김토니는 검은 피부때문에 외국인이다라는 말을 계속 듣지만, 사실 그의 말대로 토니는 반은 한국인이라는 설정입니다.

 

이는 어찌보면 피부색만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심리에 대한 잘못된점을 드라마상에서 언급하려고 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저역시도 검은 피부면, 흑인이다. 라고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이는 아시아인이면 무조건 중국인이다 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크리스 라이언은 드라마 출연전에는 패션모델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상에서 그가 보여주는 패션은 참 멋있습니다. 

 

이제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도 나오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더 보고 싶어지는 신인 배우입니다. 

 

 

 

 

 

크리스 라이언은 몇개의 광고에도 출연을 했었는데요, 

 

뉴발란스와 퓨마.

 

뮤비에는 사이먼 도미닉, 백예린 그리고 박재범의 뮤비에서도 등장합니다. 

 

 

 

 

 

크리스 라이언 인스타 링크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chrislyon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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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0cm라서 그런지, 모델로서는 정말 완벽한 기럭지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 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