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오늘은 윈도우 단축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단축키 모음 정리)

 

매번 오른손이 마우스로 갔다가 다시 키보드로 왔다가, 혼자 바쁜데 옆에보면 대부분 키보드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신의 능력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쓰는 기능들중 9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창 두 개 이상 동시에 띄워서 보기: 윈도우+방향키

 

한 화면에서 두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서 봐야 할 일이 있을때는 이 기능이 최고입니다.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눌러줍니다. 

 

방향키를 누른 방향으로 그 창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윈도우키와 다른 방향키를 누르면 창을 하나 더 띄울 수 있습니다. 총 4개까지 띄울수 있습니다. 

 

 

 

 

 

창을 둔 상태에서 바탕화면 보고 싶을 때: 윈도우+쉼표(,)

 

문서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바탕화면을 봐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보통은 작업줄에 고정해둔 바탕화면 아이콘을 마우스로 또 클릭을 합니다. 

 

이때 직장상사는 내 등 뒤에서 빨리 띄우라고 닥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좋은 기능이 바로 윈도우+쉼표 입니다. 

 

이렇게 누르면 어떤 화면에서든 바탕화면을 보여줍니다. 

 

 

 

 

현재 창들을 한꺼번에 내리고 싶을 때: 윈도우+D

 

여러개의 창을 띄우고 보고 있다가 모든 창을 완전히 내리고 완전한 상태로 바탕화면으로 가고 싶을때

 

이때는 윈도우+D 를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창이 내려가고, 오로지 바탕화면만 남습니다. 

 

 

 

잠시 자리 비울때 화면을 잠그고 싶을 때: 윈도우+L

 

업무를 보다가 잠시 화면을 잠궈놓고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화면이 자동으로 잠기려면 5분에서 10분까지 설정에 따라 시간이 걸립니다.

 

이럴때 내가 수동으로 화면을 잠궈두고 싶네요. 

 

윈도우+L을 누립니다.

 

그러면 화면보호기가 바로 작동합니다. 

 

 

 

파일 탐색기 불러오고 싶을 때: 윈도우+E

 

파일탐색기를 바로 불러서 파일을 찾아봐야 하는데, 이럴때 단축키로 부르면 빠릅니다. 

 

윈도우+E 를 눌러서 탐색기를 바로 띄우세요.

 

괜히 마우스에 손을 가져다대고 빼는 그런 시간 줄이세요. 

 

 

 

 

인터넷 화면 확대하고 싶을 때: 윈도우+플러스(+)

 

눈이 잘 안 보여서 화면을 확대하고 싶을땐 윈도우+플러스 입니다. 

 

확대와 축소가 모두 가능한 설정창이 뜹니다. 

 

윈도우+마이너스를 주르면 축소가 됩니다. 

 

 

 

 

작업관리자를 불러오고 싶을 때

 

작업을 하다가 컴퓨터가 일명, 뻑이 납니다.

 

작업관리자를 불러야 합니다.

 

이럴때 유용한 기능,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보세요.

 

작업관리자에서 응용프로그램을 확인 후 정지를 누르면 멈춘 모니터가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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