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표 액션영화 '성난황소"가 아쉬운 이유
영화 '성난황소'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헐리우도 영화 '테이큰'과 한국 영화 '아저씨'의 스토리 라인이 눈에 보이는 이 영화는, 사실 마동석 한명을 바라보고 시나리오가 짜지고 시놉시스가 그려진 영화라는 인상이 강하다. 극중에서 악역을 맡은 김성오 역시, '아저씨'에서 악역으로 이미 나왔던 배우로, 마약을 만들던 '아저씨'의 이미지에 비하여 상당히 약한 부분이 있다. 2018년 마동석 표 영화가 정말 여러편 개봉하였다.범죄도시부터 시작하여, 동네사람들, 그리고 브라더 등등. 액션물도 있고 코믹물도 있는데, 사실 마동석이 2018년에 가장 호응을 받았던 작품은 신과함께에서 맡았던 신의 역활이었다. 그정도로 마냥 액션으로만 밀어붙이기에는 마동석표 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줄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