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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고객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스위치온 (Switch On) 이라고 합니다. 

 

 

 

 

 

2월 한달간 기아자동차의 니로EV와 쏘울 부스터 EV를 출고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 저금리 할부
  • 충전비 지원
  • 중고차 가격 보장

 

의 혜택을 제공해줍니다.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인해 고객이 불편을 겪을것을 감안하여, 부담을 줄여주려는 목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현대카드M으로는 니로EV와 쏘울 부스터EV 고객에게, 

 

 

  • 12,24,36개월 할부기간을 제공
  • 정상 할부 금리(4.0%) 대비 1.1~2.2%p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전기차 스마트 할부 특별 금리’를 실시
  • ( 선수율 10% 이상, 현대캐피탈 스마트 오토 금융 서비스 이용, 개인 및 개인사업자 출고 고객 )

 

 

 

 

신차 가격이 4,980만원인 니로EV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 1,320만원 (선수율 10%, 36개월 할부조건)으로 했을시, 

약 57만원의 이자부담 절감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신용카드로 기아차 전기차 구매시에는, 

 

 

  • 1.5% M 포인트 적립
  • 세이브-오토 이용 및 해당 카드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 전국 가맹점 0.5% M포인트 적립
  • 기아레드멤버스 제휴처 0.5%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은 신차 구매가의 최대 55%까지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중고차 시세를 비교하면 엄청난 혜택입니다.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이니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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