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 국민성 최고1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유럽인들 이야기 회사에서 면접을 진행한다고 하여 면접관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오늘 면접을 보는 후보자는 영국에서 화상으로 연결하여 면접을 보는 백인입니다. 영국? 오우 ~ 이러면서 휴그랜트를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50대 후반의 배가 나온 아저씨, 하지만 경력만큼은 한국회사들이 부러워하는 해외선진사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네요. 사실 며칠전부터 이번 면접을 준비하며 가장 궁금했던 점은 왜 굳이 한국회사에서 근무를 하며 서울에 와서 일을 하려는 유럽인들이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오히려 유럽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을 더 성공한 삶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면접자리에서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너무 압박 면접처럼 보여질까봐 그냥 혀끝에만 담아 두었다가 어금니로 삼켜버렸습니다. 면접을 하면서 .. 2020.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