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 인종차별2 영국 한국인 인종차별폭행. 동양인 증오범죄.혐오범죄로 드러난 영국시민의식 민낯. 동양인이라서 코로나 옮긴다고 폭행 동양인에게 염산을 붓는 백인까지 증오범죄의 대상이 된 동양인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김도현씨는 에든버러 거리에서 또다시 동양인 증오범죄의 대상이 되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김도현씨는 장을 보고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스코틀랜드 10대 청소년 여러명과 마주쳤고, 스코틀랜드 청소년들은 다짜고짜 장바구니를 손으로 치며 시비를 걸었다. 그들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났고, 김씨가 장을 본 식품들은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들의 거친 행동에 화를 내자, 오히려 김씨의 가슴을 밀치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기 시작하였다. 말그대로 이유없이 맞았다. 주변을 지나던 40 대 커플이 경찰에 신고를 하자 청소년들은 김씨를 구타하길 멈추고 도주했다. 최근에는 에든버러 번화가를 .. 2020. 4. 21. 호주에서 "코로나 옮기고 다니지 마" 한국인 폭행한 백인여성. 호주에서 한국인에게 "코로나 옮기고 다니지 마"라면서 폭력을 휘두른 백인 여성의 얼굴이 떴습니다. 대한민국처럼 잘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지금 21세기에 인종차별을 하나요. 현재 호주의 코로나 현황입니다. 한국은 하루 증가세가 100 정도로 줄어드는 반면, 현재 호주는 하루 새 3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현재까지 2806면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호주인들의 코로나에 대한 공포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런 적대적인 인종차별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됩니다. 호주의 밤거리,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화면에 얼굴 보이는 검은 머리의 여성분이 한국인을 폭행한 사람입니다. 자리는 피하는 한국인분의 뒤를 손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때리려는 의도로 아예 따라와서 때리고 갑니다. 한국인이 맞은 이유는 단 .. 2020.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