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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11회 줄거리2

이태원 클라쓰 11회 줄거리 이태원 클라쓰 11회 줄거리 포스팅입니다. 이서의 사랑고백과, 장근수의 알수 없는 뻘짓들. 이제는 볼 수 없는 장근원에 대한 저만의 그리움 (?) ㅎㅎ 11회의 주요 콘텐츠 들입니다.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제 단밤을 떠나서 장가로 가려는 장근수 갑작스레 박새로이에게 단밤을 떠나겠다고 말했으나, 박새로이 역시나 흔쾌히 "그래" 하고 보내줍니다. 아버지 장회장을 찾아와서 이제 형 대신 자신이 맡겠다고 으샤으샤하는 장근수. 당연히, 장회장이 "이놈, 내가 장남도 쳐냈는데 너까짓거하나 못쳐낼까. 똑바로 해라 이놈" 장회장 맘에 쏙 들진 않지만 지금 장회장에게 역시 대안은 없습니다. 오수아를 사수로 기획팀에서 일하게 된 장근수. 회장의 둘째 아들이니 다들 쪼는 분위기같지만, 우리의 오수아 일단 업무 지침부터 읽으.. 2020. 3. 7.
이태원 클라쓰 10회 줄거리 이태원 클라쓰 10회 줄거리입니다. 이번화는 사이다 같은 장면도 있었지만, 반전이 있어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과연 어떤 스토리였는지, 시작합니다. 9회 마지막 장면에서 장근원의 육성 고백 (뺑소니 사고는 내가 했다 !!!) 를 녹음한 조이서. 그리고 조이서를 따라서 쫒아온 우리의 추격자 장근원. 장근원이 조이서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끝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조이서를 구하러 나타난 우리의 밤머리 총각. 박새로이. 박새로이 조이서 얼굴을 보니 한방 맞은 티가 바로 납니다. "사장님 제가 다 녹음했어요" "이걸로 여론몰이하면 재수사도 가능할 수 있어요" 조이서의 박새로이에 대한 사랑이 넘칩니다.. 경찰차가 와서 결국 장근원 실려서 갑니다. 일단 때렸으니, 파출소 가야죠. 이태원 파출소,.. 202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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