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현빈 영화2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줄거리 결말 노출장면 리뷰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에 대한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개봉전 화려하게 홍보를 시작하며 이름값좀 한다는 배우들이 대거 나와서 이 영화 대박치겠구나 싶었는데,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은 일본 소설가 '소네 케이스케'의 소설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존 원작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나름대로 캐릭터의 다른 면을 부각시켜 영화화 하였습니다. 즉 소설과 영화는 조금 다르게 진행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출연 배우는,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윤여정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왠만한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할 배우들이 한 영화에 모이는 것도 흔하지 .. 2020. 7. 23.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 배우 신현빈 나이 출연작 정리 겨울아 겨울아. 모든 교수들이 한명의 레지던트 이름을 수없이 부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외과 최고 권력자(?)로 나오는 장겨울 레지던트 3년차. 장겨울을 연기하는 배우 신현빈. 우선 장겨울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부터 섭렵. ▶ 장겨울 역(29세, 외과 레지던트 3년차) 의대 졸. 외과의 유일무이한 레지던트. 의국 최고 권력자. “요즘 장겨울 전공의 힘든 일은 없는지?”가 교수님 사이 최대 이슈다. 이름만큼 차가운 말투, 무뚝뚝한 성격으로 의도치 않게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환자를 보살피는 일에 대해서는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뜨겁고 열정적이다. 레지던트가 왕인 외과에서, 과 결정을 앞둔 겨울을 향한 애정공세가 시작됐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장겨울은 외과 .. 2020.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