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쿠팡 파트너스 수익 2추자 소개합니다.

 

 

이전에 텐핑도 해보고 이것저것 제휴 마케팅을 티스토리에 넣어봤지만, 

 

그다지 이것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체 짝사랑으로 대부분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러나 쿠팡 파트너스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끼겠습니다.

 

이유는, 쿠팡이라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주는 신뢰감이 확실히 틀려서 그런거겠지요? 

 

단적인 예로 '비공플러스'를 비슷한 옵션으로 도입해 보았지만, 아직 수익은 '0원' 입니다.

 

이유는, 클릭수는 비슷하지만 쿠팡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실제 쿠팡에서 많은 구매를 해봤던 습관이 있기에 구매로 이어지는 반면, 비공샵 같은 곳에서는 들어는 가보지만 그대로 구매로 이어지는 케이스까지는 힘든것 같습니다.

 

 

괜시리 비공플러스를 포스팅에 넣었다가 애드센스 클릭률만 떨어진거 아닌지, 확실히 비공을 넣고 난 뒤에 애드센스 클릭수가 이전에 비해 70% 대 정도로 줄었습니다. 

 

2주 정도만 더 해보고 비공은 뺄까 생각 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2주차 쿠팡 파트너스 수익 소개합니다. 

 

 

 

 

▶ 클릭 : 1## 회

 

구매건수 : 5회

 

구매액 : 85,350원

 

수익 : 2,560원

 

전환율 : #.## % 

 

 

 

1## 회나 클릭이 됐다는 것도 나름 신기한데, 실제로 5회에 걸쳐서 구매가 이루어졌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85,350원 구매액 중에서 2,560원의 수익이 났으니, 쿠팡 파트너스에서 말한대로 2~5 %의 적립금입니다. 

 

쿠팡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네요. 

 

 

 

 

▼ 그러면 과연 어떤 제품들을 구매해 가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엔 이 리스트를 보고 신기했던 것이, 내가 상품링크를 걸지 않은 것도 판매수익으로 잡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 쿠팡 파트너스는 내 링크로 접속만 이루어진다면, 내가 소개한 상품이 아니어도 다른 상품 구매시에도 그 적립금이 나에게 돌아오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다 아는데 나만 몰랐던건가요? ㅎㅎㅎ

 

 

 

 

2주간 클릭율과 수익의 도표화된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반엔 클릭만 좀 발생을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클릭율과 수익 곡선이 함께 가네요. 

 

좋은 현상이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저는 대부분 아래와 같이 상품링크 설정을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상품으로 정확히 타겟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손씻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한다면,

 

그 마지막은 쿠팡 파트너스의 '손세정제' 링크로 마무리 한다던지, 

 

내가 원하는 기승전결을 만들어낼 수 있어서 '다이나믹 배너' 등으로 무식하게 돌진하기 보다는,

 

'상품링크'가 오히려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쿠팡엔 사람 빼고는 다 사고 팔고 한다는 말이 맞는 듯,

 

내가 이런것도 파나? 하고 검색해보면 뭐든지 나옵니다. 

 

그것이 쿠팡 파트너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진짜 다양한 것들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 

 

 

 

 

 

블로그에 어느정도 가속이 붙으신 분들은 쿠팡 파트너스로 제휴 마케팅 슬슬 시작해보시느 것도 추천 드립니다.

 

방법도 쉽고, 초기 수익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의 궁합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이것으로, 쿠팡 파트너스 수익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 수익 인증을 기대해 주세요. 

 

 

 

 

▶ 쿠팡 파트너스 가입하시는 분들은 추천인으로 아래 ID 삽입해주세요. 

 

추천받는 사람과 추천되는 사람 모두 혜택이 있습니다. 

 

ID: AF171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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