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인의 영어 비지니스 메일 쓰기의 첫인사와 끝인사 그리고 본문 작성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영어 메일의 제목은 문장보다는 "무엇의 무엇" 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재구매에 대한 검토 요청" = Request for review of material purchasement
또는 "미팅 참석 요청" = Meeting Participation 등으로 간략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문장식으로 적는거 보다는 이런식으로 간략하게 적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메일 제목입니다.
최근 받은 메일중에 You need to submit procedure in the mail. 이라는 메일이 있었는데, 무슨 문구인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도통 누가 적었는지 모르겠으나 비지니스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일을 받는 상대방에 대하여 Dear Mr. AAA 라고 시작하는 메일이 가장 일반적이며, Dear Ms. BBB 라고 표현을 하면 됩니다. 가끔은 Dear Sir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확실히 상대방이 나보다 경력이 높고 직급이 높을때 사용하는 것으로 같은 회사의 상사에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비지니스 관계에 있는 상대방에게 쓸때는 Sir 보다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메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구입니다. ###을 보내주세요, ###을 요청합니다. 제출 요청합니다. 등으로 쓰는 문장인데요,
I would like to ask you to submit ### documents.
Do you mind if I ask to send me ## documents?
You are requested to submit ## documents.
등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내가 보내주는 자료에 대해 검토를 하고 코멘트를 달아 달라는 문구도 상당히 많이 쓰입니다.
I would like to ask your quick review and comment on time.
You are requested to review with comment delivery.
메일이 거의 끝나갈때는 항상 감사함에 대한 표현을 써야 합니다. 한글로 쓰는 업무 메일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사합니다"를 메일 서명에 넣어서 자동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놓습니다.
I appreciated your support.
You cooperation will be highly appreciated.
등으로 표현을 합니다. 조금 안면이 있는 상대방이라면 그저 Thank you a lot 이라고 써도 무방하겠지만 굳이 메일에서 친분 과시하면서 저런 표현 쓸 이유 없습니다.
여러 표현이 있지만 가장 통상적으로 쓰이는 것이 바로
Best Regards,
Sincerely yours,
등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영어메일입니다. 계속 쓰다 보면 자신이 자주 쓰는 문구가 들어옵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문장부터 쓰기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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