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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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의 딸 서동주씨가 화제다.

 

1983년 생으로, 서세원과 서정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원래는 피아노를 치다가, 미술을 하다가, 수학을 공부하다가, 경영학,

 

최종적으로 법학으로 전공 변경하여 현재는 변호사로도 활동중이다. 

 

 

 

 

 

한국에서 예원학교 공부중에 피아노를 전공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결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가 된 케이스다.

 

 

 

 

 

2010년 결혼을 했으나, 2018년 본인 SNS를 통해서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혼은 2014년에 했다고 한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정식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2109년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도 계약하여 방송활동도 겸비한다고 한다. 

 

 

 

 

아버지 서세원의 폭언과 폭행으로 서정희가 힘들어하자 적극적으로 어머니 편에 서서 어머니를 지지해줬다. 

 

서세원씨는 처음에는 딸에 대한 그리움을 방송에서 표현하였으나,

 

곧 서정희를 지지하는 딸 서동주의 모습에 또다시 폭언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서동주의 전남편은 1977년 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 학사를 받고 스탠퍼드에서 석사를 받은 사람이다. 

 

 

 

 

 

몸매가 뛰어나서 전신 성형술등 말이 많은데, 본인은 쌍꺼풀 수술을 두번 그리고 턱수술을 했다가 되돌렸다고 밝혔다. 

 

뛰어난 몸매의 비결은 맨손체조라고 한다. 

 

 

 

 

 

최근 출연한 방송프로에서는 아버지 서세원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아버지와 연락하지 않는다는 서동주는 

 

"아빠는 기억의 다락방에서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라고 한다. 

 

"그냥 아빠가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아빠를 못 보더라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서동주는 미국의 대형 로펌 변호사는 초봉이 2억 2천이라고 밝혔다. 

 

나머지는 자기 하기 나름에 따라 100억을 버는 변호사도 있음을 암시했다. 

 

 

 

 

 

 

 

 

서동주는 최근 발간한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이라는 에세이에서 부친 서세원과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절연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에세이는 13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살았던 이야기, 그리고 결혼과 이혼 후 경력단절녀로 세상에 다시 던져졌던 이야기등이 담겨 있다. 

 

부친 서세원과의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충격적으로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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