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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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 다시 경찰의 과잉행동으로 흑인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인종차별은 진작에 끝났다는 미국에서는 여전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며칠사이에 미국 전역에서 흑인들이 길거리고 뛰어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루탄까지 동원된 시위에서 오로지 경찰의 가혹행위로 죽어간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을 외칩니다. 

 

 

 

저 피켓에 나와있는 백인이 바로 목을 눌러서 흑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미 수갑까지 차고 있는 저항 불가의 사람을 왜 굳이 목을 눌러서 죽게 했을까요, 그 이면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닌니 의심스럽습니다. 

 

 

 

이미 항거 불능 상태로 수갑까지 차고 있는 사람의 목위에 무릎으로 몸무게를 실어서 1분이 넘게 누르면 어떻게 되는거죠? 숨을 못 쉬죠, 그리고 사람이 죽습니다. 

 

심지어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경찰관에게 사람이 죽을거 같으니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경찰들은 공무집행을 방해하지 말라며 행인들을 협박하죠. 

 

 

조지 플로이드가 마지막으로 죽어가며 남긴말은, 숨을 쉴수가 없어요 입니다.

그말을 수십번 내뱉는걸 들으면서도 목 조르기를 멈추지 않은 백인 경찰은 애초에 죽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사태를 흑인들이 그냥 지나갈리 없습니다. 지금 미국 전역은 시위로 상태가 아주 안 좋습니다. 

 

 

 

해당 경찰서는 초기에 의료실수로 인한 사망이다 라고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본사람이 몇이고 영상도 있는데 ,그런 거짓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걸 보니 미국은 정말 법치국가가 맞나 봅니다.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까지 나서서 이번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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