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가 이혼절차로 들어갔다. 

 

결혼을 한지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이혼의 길을 택했다. 

 

 

 

 

 

 

김상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파경 소식을 전했고, 모든것이 자신의 불찰인 것만 같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이들 이혼에 대한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는데, 

 

응급실과 경찰서에서 이 부부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나왔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폭행설은 결혼 즈음에도 한번 터졌었다. 

 

송다예가 결혼을 올리기 직전 눈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김상혁에게 폭행을 당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당시에는 송다예가 직접 나서서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며 생긴 상처라고 해명까지 했었다. 

 

 

 

송다예

 

해명이 있었으나 결혼 후 이 부부의 불화설은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남아 있었고,

 

SNS상에서는 송다예가 김상혁과 관련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언팔로우까지 하면서 연 끊기에 나섰다고 하여 이미 2월경부터 이 부부의 이혼설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쯤되자, 송다예의 예전 연인이었던 차우찬과의 파혼 이야기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차우찬 선수와 송다예는 지난 2015년 결혼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결국 파혼하고 말았다. 

 

 

 

송다예 얼짱 시절

 

송다예는 누구? 

 

송다예는 김상혁과 6살 나이차이가 나는 얼짱으로 유명해진 온라인 스타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 부부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혼까지 딱 11개월 반이 걸렸다. 

 

 

 

 

 

 

 

두 사람이 밝힌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Update 송다예 김상혁 결국 이혼 합의 완료 사실은 혼인신고 안한 사실혼?

결국 클릭비의 김상혁과 쇼핑몰 운영자인 얼짱 송다예가 이혼조정에 합의했다. 

 

김상혁 소속사에서는 

 

김상혁이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며 이혼 합의 시기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송다예 측에서는 애초에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기 때문에 이혼조정을 하거나 할 일도 없었다는 반박을 내세웠다. 

 

 

이것으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1년 4개월을 마무리 하고 법적으로 (?) 남남이 되었다. 

 

 

 

 

 

김상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했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 나의 불찰인 것 같다. 잘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이런 소식을 전해 정말 죄송하다”라고 하였다. 결국 모든 부부의 이혼 사유가 그렇듯이 이 부부역시 성격차이가 가장 큰 문제였다. 

 

 

이 시즘에서 다시 송다예의 재혼설과 김상혁 폭행설이 재조명이 되고 있다. 

송다예의 멍이 든 눈 사진이 올라오면서 김상혁이 폭행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으나, 송다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우리 사이 좋아요 오빠가 때릴 위인도 못되고 제가 맞고 가만히 있을 사람도 아녜요"라면서 김상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연인관계였던줄만 알았던 차우찬과는 이미 파혼 전 2015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혼인신고까지 마쳤었다고 사실이다. 

 

 

 

 

 

그러나 차우찬 송다예 커플은 결국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에 이혼 수순을 밟았다.

 

당시에 차우찬의 결혼 상대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만 알려졌었지만 그 사람이 송다예였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었다. 

 

차우찬은 얼마전 전현무와 연애를 했었다가 헤어진 모델 한혜진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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