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아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 충격적인 근황

영화 역사상 가장 큰 반전영화로 알려진 식스센스의 아역배우였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 

 

이 얼굴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계속 얘기를 나누며 우리에게 브루스 윌리스가 유령이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하게 만들었던 그 아역배우였죠. 

 

 

 

 

 

결국 한국으로 치면, 신내림을 받았다고 하면 될까요? 

 

아무튼 귀신을 볼 수 있는 아이. 

 

 

 

 

이 꼬마는 1988년 생입니다. 이제 한국 나이로 34세입니다. 

 

 

 

 

 

식스센스는 첫 영화가 아니었으므로, 톰 행크스의 대표작, 포레스트 검프에서도 그를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식스센스, 그리고 에이 아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천재 아역배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부터 활동이 없다가 결국 우리 눈에서 사라져버립니다.

 

보통 아역이 성장하여 성인배우로서도 성공하는 사례는 흔치 않았기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 

 

2005년부터는 거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더빙을 맡아서 활동을 하였고, 

 

 

 

 

2006년에는 마약에 손을 대서 체포,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등 인생의 굴곡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잘 극복하고, 2012년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합니다.

 

2018년 '사랑 스무살'

 

2019년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등에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연기를 다시 시작한 오스먼트,

 

출연하는 영화 챙겨볼테니 식스센스같은 반전 다시 부탁 합니다. 

 

 

 

 

 

 

 

 

공감 클릭 부탁 합니다 ~~ 

 

 

 

 

marstravel.tistory.com/858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줄거리 결말 스포 감독 출연배우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