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기고광주 놀이터 돌진1 경기도 광주 50대 아파트 주민 승용차로 놀이터 돌진한 이유 놀이터로 차량 한대가 돌진해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차량에 의해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3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대체 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댑니다.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지금 그대로 승용차 1대가 시소를 깔아뭉갠 채 서 있습니다. "승용차가 사람을 치고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6월 7일 낮 3시 50분쯤입니다. 이 시간에는 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노는 시간대입니다. 단지 안을 질주하던 승용차는 놀이터 안의 정자 앞에 와서야 멈춰서 있었습니다. 목격자 증언 따르면, "세게 가속 페달을 밟아 이쪽으로 오니까 막 피했죠. (아이들은) '야 도망치래!' 뿔뿔이 흩어지고. (운전자가) 사람만 보이면 무조건 치려.. 2020.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