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옛날 가수, 지금은 배우? 로 활동하고 있는 채정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한때는 채정안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던 친구들이 있을 정도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는 배우로 좀 더 자리를 매김한 연예인입니다. 

 

 

 

 

 

 

 

 

본명 : 장정안 (張貞安)

출생 : 1977 9 9 (42) / 부산광역시

가족 : 부모, 여동생

신체 : 172cm, 48kg, B

학력 :

서울녹번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1]

예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종교 : 개신교

데뷔 :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

 

 

 

 

가수였지만 지금은 배우입니다. 장정안, 아니 채정안. 1977년 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고, 1995년 존슨즈의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남자셋 여자셋이란 시트콤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쌓았었고, 가수 활동을 하면서 더욱더 인지도를 쌓아갑니다.

한때는 가요톱텐에서 5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편지' 라는 곡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곡입니다. 

 

 

 

초반에는 테크노 장르였던 '무정'이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였었고, 편지에서 피크를 찍고 Tess까지는 인기가 좀 있다가 결국 3집을 내고는 인기가 시들해져서 가수 생활을 접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데 채정안은 이미 한번 갔다온, 이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워낙 순삭으로 갔다가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혼에 대해서 언급한 기사가 있어 첨부 합니다. 

 

 

채정안의 전남편은 30대에 임원을 달 정도로 능력남에 재력남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둘은 성격차이로 인해 결국 1년 6개월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채정안은 말라보이지만 사실 키도 큰 편이고 몸매로 볼륨감이 있는 배우입니다. 

가수일때도 그랬지만 가급적 섹시한 컨셉을 지양하는 편이고,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많이 연기 합니다. 

 

 

 

연기를 잘한다는 말을 듣지는 못했으나 사실 가수 출신으로는 저정도면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잘 한 케이스입니다. 

특히 인생작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한유주역을 맡아서 아직도 회자가 될 정도로 큰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여성들이 동경하는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였습니다. 

 

 

 

 

 

13년이 지난 드라마이지만 아직도 재방송이 나오고 있고 한유주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그당시 인기는 거의 신급에 가까웠다 할 수 있습니다. 

 

 

 

 

예능감도 좋아서 예능에 나올때마다 큰 웃음을 주는 채정안, 

앞으로 더 활동을 자주 해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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