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리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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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의 무남독녀인 수리 크루즈가 벌써 14살입니다. 

 

2006년 4월 생이구요, 한때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니콜 키드먼과 톰 크루즈는 유산을 거듭 하면서 결국 아이를 못 가졌었고, 

 

톰 크루즈는 케이트 홈즈와 재혼한 후에 결국 수리 크루즈를 얻었습니다.

 

 

 

톰 크루즈의 딸이고, 케이트 홈즈의 딸이니 얼마나 언론에서 주목을 했겠습니까

 

언론사에서 어린 시절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찍기위해 비버리 힐스 톰 크루즈 자택으로 헬기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를 위해서는 돈을 아낌없이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덕분에 수리 크루즈의 어릴적 옷장은 버버리, 구찌, 샤넬등으로 가득했으며, 같은 옷을 2번 이상 입은 것을 본적이 없다는 파파라치의 증언도 완전 허구는 아닐 겁니다.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선물을 크게 쏘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요, 

 

하와이에 대저택을 사주기도,, (어린아이에게도 자기 집은 있어야지)

 

그리고 80억 상당의 헬기 선물을,,, (등하교길에 타고 다니면 돼)

 

신용카드 (현대 M카드 추천한다)

 

등등

 

 

 

수리 크루즈는 부모의 이혼 후에도 여전히 톰 크루즈로부터 성대한 생일 파티와 선물을 받았는데,

 

한번은 본인이 가지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어왔는데 그 총 금액이 1억 5천만원이었다고 한다. 

 

이에 미국 내 언론에서는 톰 크루즈가 아이를 돈으로 망치고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네요. 

 

 

 

 

수리 크루즈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백화점 패션 브랜드도 가지고 있어요. 

 

토 크루즈가 수리가 그린 그냥 그런 그림을 바탕으로 (아이 장난친 그림을 가지고 디자인을,,) 디자인화해서 브랜드 Suri를 런칭했는데 폭망했어요. 

 

 

 

 

14살이 된 지금은 사실 유아기때처럼 엄청나게 비싼 옷을 입지는 않는 듯 하다. 

 

그리고 어릴때보다 인기도 훨씬 줄어들었다. 

 

어릴때는 초호화생활도 사람들의 반감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반감도 많이 줄었다. 

 

 

 

 

지금은 아빠와 떨어져 엄마와만 살고 있으며, 엄마로부터 연기 수업도 받고 있다고 한다. 

 

 

 

엄마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갈 의향인 듯 하다. 

 

현재 수리 크루즈는 케이트 홈즈와 함께 맨하탄에서 잘 살고 있다. 

 

 

 

 

 

케이트 홈즈는 인터뷰에서 수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수리를 낳았다. 그래서 많은 걸 함께 하여 함께 자라고 있다."

 

사이가 좋은 모녀 지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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