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지구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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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으로부터 나대한이 해고징계를 받았다. 

 

Mnet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나대한이 왜 이런 징계를 받은 것일까? 

 

 

 

 

나대한은 코로나19 자가격리기간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이후 알려지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었고, 나대한을 해고하기로 한 것이다. 

 

 

 

국립발레단 사과문

 

 

자가격리를 어긴 또다른 단원 김희현에게는 정직 3개월이, 이재우에게는 정직 1개월의 징계가 떨어졌다. 

 

 

나대한은 일본을 다녀왔었고, 김희현과 이재우는 자가격리기간중 사설기관 특강을 진행하여 문제가 있었다. 

 

 

 

 

 

국립발레단은 2월 14일 경 대구 경북에서 공연을 했었고 이런 이유로 자가격리 명령을 받은 상황이었는데, 나대한이 이를 어기고 여자친구 최민지씨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던 것을 SNS상에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호된 질타를 들었다. 

 

 

 

 

 

서재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서재원
서재원
서재원
서재원

 

나대한은 애초 서재원과의 열애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었는데, 최민지씨와 일본 여행을 간 것으로 보아 서재원씨와는 결별한 것으로 보여진다. 

 

 

 

나대한과 최민지

 

 

일본 여행을 함께간 여자친구 최민지씨는 플로리스트로서 나대한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지기 전부터 이미 몇몇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최민지 방송 출연분

 

 

 

'두근두근로맨스' 에서 자신의 연봉이 1억원이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였습니다. 

 

 

일본 여행으로 자가격리 어긴 일이 터진 이후 나대한은 SNS 계정을 모두 닫았으나, 최민지씨는 한동안 SNS를 유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최민지씨도 현재는 SNS를 닫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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