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 연애스토리. 메건마클과 다른 패션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에 대해 알아봅니다. 

 

메건 마클건으로 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풀네임은,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

 

1982년 생입니다. 

 

키가 175cm네요. 역시 유럽 여자들은 키가 크네요 ~ 

 

 

 

 

350년만에 영국 왕실에 입성한 평민 출신 며느리로 유명합니다.

 

그전에는 보통 왕가에서만 결혼을 했었죠 ~ 정략결혼? ㅎㅎ

 

 

 

 

배우자인 윌리엄 왕세손과의 사이에서 조지왕자, 샬럿 공주, 차남인 루이 왕자를 낳았습니다.

 

 

 

 

 

3남매의 엄마네요. 

 

 

 

그녀의 어머니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입니다. 

 

부모님은 파티용품 사업으로 준재벌에 가까운 성공을 거두고 평민이지만 돈이 많은 집안이 되죠. 

 

 

 

메건 마클과 케이트 미들턴

 

 

신분상승에 욕심이 있었던 어머니의 의견에 따라, 케이트 미들턴은 명문 기숙사립학교만 다닙니다. 

 

 

 

 

 

그 당시 기숙학교의 모든 여학생들은 또래의 왕자들을 동경하였고 꿈이 바로 왕자들과 결혼하는 것이었지요. 

 

캐서린 역시 10대 시절 그녀의 방에는 윌리엄 왕자의 사진만 도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이 같은 대학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진학을 하고 그저 친한 친구 사이가 됩니다.

 

 

 

 

그리고 캐서린 미들턴은 몇번의 연애를 다른 남자와 하다가, 친구 4명과 동거를 시작하며 윌리엄과는 캠퍼스 커플이 됩니다. 

 

 

 

 

 

 

연애 중에도 윌리엄 왕자는 여러번에 걸쳐 여자문제를 일으키나, 캐서린은 끝까지 그를 기다리지요.

 

결국 여러 스캔들이 있었음에도, 윌리엄 왕자를 얻은 것은 캐서린 미들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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