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24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였다.
벌써 24명까지 가다니 생각보다 너무 속도가 빠르다.
24번째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통하여 국내에 들어온 한국교민 중 1명으로, 20대 남성이다.
확진까지는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현재는 국립 중앙 의료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24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에 아산 임시 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 1명의 직장 동료로 알려져 있다.
국내로 전세기를 통하여 들어온 교민중에서 2번째 확진 사례이다.
이하 정부 발표 내용이다.
"아산에서 교민 1명이 인후통 등 감염 증세를 보여 어제 낮에 임시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해당 교민은 오후 9시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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